롯데의 외식기업인 롯데 GRS의 자사 5개 브랜드(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T.G.I. 프라이데이스, 빌라드 샬롯)에서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담은 롯데잇츠를 오픈하였습니다.
기존 롯데리아만 가능했던 배달/픽업 주문을 5개 브랜드로 확대함으로써 자체 시스템을 강화하였으며, 주요 서비스로는 배달 서비스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줄 서지 않고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잇츠오더, 또한 레스토랑 사업부는 매장 테이블에서 직원의 호출 없이 주문을 할 수 있는 테이블오더, 기준 주문금액마다 제공되는 스탬프(CHIP), 전자 영수증, 드라이브 스루 차량 정보 등록 등이 있습니다.
모바일 주문 이용자 증가에 따른 사용성을 고려하여 보기옵션이나 주문&주요 서비스 버튼을 하단에 배치하는 등의 UI/UX를 구성하였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시스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