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드림투어의 B2C 예약 및 발권 대행 서비스 '더현대트래블'이 신규 론칭하였습니다. 

기존 현대 관계사 및 정부기관, 일반 기업체를 대상으로만 하는 B2C 서비스 기업에서 벗어나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하는 B2C 서비스까지 사업범위를 확장하였습니다.

신규 론칭하는 예약 및 발권 대행 사이트인만큼 보다 간편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였습니다.

먼저 메인 비주얼을 Full Screen으로 활용함으로써 사용자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극대화시키도록 유도하였으며, 사용자 스케쥴에 맞는 맞춤 요금을 제공하고, 다양한 필터항목 등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기능 및 UI를 구성하였습니다.